우물안 종교

영원한 생명

thkys 2012. 10. 30. 23:05

영원한 생명=하느님 (진리. 빛. 말씀. 성령. 영. 아드님. 창조와 자연질서.)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다.  

  (반대개념=육신.죽음. 창조와 자연질서를 거스르는 삶.죄.)  

ㅇ 나(하느님)를 사랑하고 내 계명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탈출20,6)

ㅇ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탈출20,12)

지혜의 찬미 한처음 세기가 시작하기 전에 그분께서 나(지혜)를 창조하셨고 나는 영원에 이르기까지 사라지지 않으리라.(집회24,9)   

 

ㅇ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여 세상에 임한 것이다(요한복음 1:14).

하느님인 그리스도와의 사귐을 가지고 그 안에 거하는 것이 영생이다(요한복음 6:56~57).

하느님과의 교제의 단절을 뜻하는 죽음과 반대 개념이다. 

요한3,34-36  하느님의 말씀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17,3)

요한6,47  믿으면  이루어지리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 6:56~57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6,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요한6,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요한8,32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11,25-26“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ㅇ 하느님의 명령(말씀)영원한 생명이다.

요한12,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요한1서2,24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르게 것입니다. 25이것이 그

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 곧 영원한 생명 입니다. 28자녀 여러분,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ㅇ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  하느님을.... 네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루카10,25-27)   이웃은 ..?.. (불쌍한)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루카10,29-37)

ㅇ 내(하느님)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마르13,31)    성령 말씀   

ㅇ진리 : (법륜스님)시간적으로는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고, 공간적으로는 도 좋고 도 좋아야 합니다. 이 네가지 조건이 갖춰줘야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참된 종교는 일시적 쾌락을 물질적인 복을 넘어서는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것이다.  지금 한 줄을 알아야 한다. (마음의 원리)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더불어 끝없이 지속되는 생명을 가리킨다. 하느님자연생명과 초자연적 생명 모두의 원천이시다(나해 연중 시기 제16주간 목요일의 화답송). 피조물은 이 생명에 참여한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부활하게 하시고 저희에게도 슬픔과 괴로움이 없는 새 생명행복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어린이 미사 감사 기도 제3양식).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원생명이 미래의 것이며 죽은 뒤에 주어질 것이다(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에 바치는 영성체 후 기도).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안에서 현재도 영원생명을 산다(부활 성야의 서간). “그리스도는 세상에 탄생하심으로 낡은 인간을 새롭게 하시고 수난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영원생명의 길을 마련해 주시고 성부께로 승천하심으로 천국의 문을 열어 주셨나이다”(연중 시기 주일 감사송 4).

  믿는 이들의 생명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다(예수 부활 대축일 제2독서 - 골로 3장). 그들은 하느님성전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명은 살아 계신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다(2고린 6,16).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본성에 참여하며(짝수해 연중 시기 제9주간 월요일 제1독서) 전에는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던 생명에 참여한다. 사실 그들은 ‘충만한 생명’을 갖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끊임없이 새롭고 더욱 풍성한 생명에로 저희를 부르시나이다”(화해 미사를 위한 감사 기도 1). 그리고 영원생명은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아드님을 아는 것이다(가해 부활 시기 제7주일 복음).

  전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은총생명을 얻게 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 가운데 하나이다.

 

 

“영원한 생명으로 넘어 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우리 삶의 최대의 두려움! 우리가 풀 수 없는 가장 어려운 문제는 죽음입니다.

 불행하게도 죽음은 어느 누구도 비켜가지 않습니다.

죽음은 생명에 종지부를 찍어 우리를 깊은 절망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부활의 길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 삶의 종착역이 죽음에 멈추기를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부활은 지금의 생명에서 하느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넘어가는 것입니까? “이 ‘어떻게’라는 의문에 대한 답은 우리의 상상력과 이해력을 뛰어넘는 것으로, 신앙으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가톨릭교회교리서 1000항)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께서 자연의 질서 속에 심어 놓으신 지혜를 통해 보다 높은 생명의 단계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식물은 땅에서 뽑혀 동물에게 먹히는 변화를 거쳐 활동적인 생명에 결합하고, 동물은 자신의 육신을 인간에게 먹히는 죽음의 과정을 통해 이성적이고 지적인 생명과 결합하는 경이로움을 보여줍니다.

생명은 자기 자신의 삶을 유지시키지만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생명에 결합되기 위해서는 죽음의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는 식물이나 동물보다 훨씬 고귀한 생명과 하느님의 모상을 받았습니다. 죽음은 다른 차원의 생명으로 들어서는 과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한 17,3)

우리는 세례를 통해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고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세례를 받은 우리에게 죽음은 생명의 끝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향한 새로운 삶으로 옮아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악마를 파멸시키는 부활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구세주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함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됩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성체성사를 통해 부활하신 그분과 하나가 됩니다. 우리 안에 영원한 생명의 씨앗을 심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에 대한 신앙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하시며 당신 자신과 연결시키십니다.”(가톨릭교회교리서 994항)

영원한 생명으로 넘어가는 삶이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지상에서 이미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육신을 지니고 땅에서 생애를 보내고 있지만, 육신에 따라 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하늘의 시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영원한 생명의 겨자씨가 우리 신앙고백과 믿음 속에 뿌려졌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고 그분이 우리의 삶을 관통할 때 우리는 생의 기쁨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11,25-26)

 

 

ㅇ 예수님께서 단순히 죄를 용서하시거나 병을 치유해 주실 뿐 아니라 사회에서 다시 잘 살수 있게 해주십니다. 우리 자리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새 삶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아주특별한 만남. 다섯번재 강의 중 V.안토니오)

ㅇ 빈 무덤에서 부활 선포 : 두려움. 죽음. 어둠의 장소가  희망의 장소라는 것이다.

ㅇ 하느님만이 영원하시다. 인내는 모든 것을 이깁니다. (데레사성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데카르트)

ㅇ 에덴동산에서 자아로 상징되는 뱀이 곧 죽음을 준 것처럼, 자아를 위해서 살면 죽음이 오고 자아를 버리면 생명을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서로 자신을 잊고 내어주는 사랑을 하라고 우리를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자신의 생명을 바치게 만들기에 영원한 생명으로 되돌려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신부묵상)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가진것을 남에게 주어 사랑의 흔적을 남기면 그 사람은 영원히 다른 이의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께 받은 영(성령)이다.  육신은 문들어(뭉개져)  없어진다.  따라서  구원받는 것은 육신(물질)이 아니라  영혼(정신.성령)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좋다.  선택하지 않고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고 주어지는 모든 것을 받는 것이 더 큰 은총이다. (삶의 십자가. ) (돌아가신 분의 잘잘못을 헤아리지 마시고 인생을 끝까지 마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욕본 불쌍한 그 인생을 하느님 너그러이 받아주소서. 어느 신부님의 장례미사 후 배웅 기도)  

ㅇ 생명(生命) : '살라'는  하늘의 절대 명령이다.  생은 선택을 불허한다.

ㅇ 우주를 다 주어도 아니 바꾸려는 것이 생명이요,.. 영원히 살기 위해 있는 것이며,.. 무한을 가지기 위해 사는 것이다.(함석헌)

사람의 주인은 얼이다. (다석 유영모의 생명사상)

식사는 장사다.   식사는 장사며 제사다.

낳아서 죽는 것은 몸이요, 죽어서 사는 것은 얼(문화)이다. 

누에는 죽어야 고치가 된다.  죽지않으려는 생각은 어리석은 일이다. 실을 뽑았으면 죽어야(고치가되어야)한다. 죽지않으려는(변하지 않으려는) 억지 마음은 버려야 한다. 죽지않으려고 하지 말고 실을 뽑아라. 집을 지어라. 생각의 집, 말씀의 집, 사상의 집(문화. 얼)을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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