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금강경에서는 자이나교에서 말하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은 없다고 가르친다.
상은 고체화된 틀 모양 모습 생각 = 하나로 융화되지 못하고 따로 떨어져 있다. 고체화된 얼음은 떨거덕거리고 부딪친다 <--> 물. 융화되고 섞인다. 참고 : 오온개공. 색수상행식
자이나교에서 전해진 말이다.
아상 :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실체적 자기 내가 제일이라는 모습. 내생각 내지식 내주장이 옳다는 생각. 나는 오온이 화합하여 이루어진다.
인상 : 윤회하는 주체.남이라는 고집. 나와 남을 나눠서 본다.나를 남과 비교 차별하고 남을 경멸하는 상
중생상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남을 배려하지않고 내욕망.욕구를 채우며 남에게서 이익을 취함.
수자상 : 내 영혼은 내가 죽은 뒤에도 본래 나 그대로 영원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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