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오르막길 윤종신

thkys 2023. 5. 29. 16:31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길을 좀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지모   올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숨이우리  지몰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리 손 놓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리 손 놓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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